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0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민국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러 업체와 학회가 모여 골프산업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 K-골프백서 공동 연구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기술과 정책 아젠다를 조율하고, 협력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방향이 논의되었다.
Golf Technology Collaboration
골프산업 혁신의 첫걸음은 기술 협력에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다양한 업체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골프존 클라우드, 스마트스코어와 같은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플레이 분석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업체들은 고객의 이용 패턴과 플레이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K-골프백서의 데이터 기반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럽과 용품 제조, 플레이어 관리, 코스 운영 등 골프산업 전반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와 기술들은 학계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정교해지고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골프장 운영자들과 기술 개발자의 긴밀한 연결은 향후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씨앗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olicy Agendas for Golf Industry
정책 아젠다 조율은 골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김정모 한국골프학회 회장은 정책 개발과 관련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주제 중 하나는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골프 산업 내에서의 법적 및 제도적 지원을 받는 방안이었습니다. 정책 아젠다의 조율은 산업계와 학계와의 상호작용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협회는 골프장 운영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부에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들이 골프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의견을 정리하여 제안하는 절차를 마련할 것입니다. 이처럼 협회가 중심이 되어 정책을 조율하면, 골프 산업의 혁신뿐 아니라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논의들이 향후 K-골프백서 발간과 연구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Standardization and Research Validation
정확한 데이터와 정보를 기반으로 한 표준화와 연구 검증은 골프산업의 혁신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참석자들은 학계가 제공할 수 있는 연구 검증과 표준화 자문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는 K-골프백서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국잔디학회와 이긍주 회장도 참석하여 골프장 관리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표준화가 골프장 운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표준화 과정은 골프장의 품질을 보장할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협회와 학회 간의 긴밀한 협조는 연구의 질적 향상뿐 아냐고, 실질적인 데이터가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결론적으로, 이번 간담회는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의 발판을 놓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협력 방향과 정책 아젠다 조율, 그리고 표준화 작업을 통해 K-골프백서 발간에 필요한 연구의 기초가 마련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각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골프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